천자문 제85구
外受傅訓 외수부훈
밖에서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이어지는 구절 · 入奉母儀 입봉모의 — 집에 들어와서는 어머니의 본보기를 받든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날 남자아이는 열 살쯤 되면 집 밖의 스승에게 가서 글을 배웠어요. ‘傅’는 곁에서 돌보며 가르치는 스승이에요. 그때 여자아이는 밖에 나가 배우기 어려웠어요. 지금은 누구나 학교에 가요.
外 바깥 외
바깥이에요. 안 내(內)의 반대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外出외출집 밖으로 나가는 것
- 海外해외바다 건너 다른 나라
- 野外야외집 밖의 들판이나 바깥
쓰는 순서
外
受 받을 수
받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受賞수상상을 받는 것
- 接受접수신청이나 서류를 받는 것
쓰는 순서
受
傅 스승 부
곁에서 돌보며 가르치는 스승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傅
訓 가르칠 훈
말로 타일러 가르친다는 뜻이에요. 한자의 뜻풀이도 ‘훈’이라고 해요. ‘하늘 천’의 ‘하늘’이 훈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訓鍊훈련되풀이해서 익히는 것
- 敎訓교훈가르침이 되는 것
- 家訓가훈한 집안이 지키려는 가르침
쓰는 순서
訓
사자성어로 넓혀요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은 부드럽고 속은 굳세다.
겉으로는 순해 보여도 속마음은 꿋꿋한 것이에요.
“우리 할머니는 늘 웃으시지만 한번 정한 일은 꼭 해내시는 외유내강이에요.”
奇想天外 기상천외
기이한 생각이 하늘 밖에서 온 듯하다.
보통은 떠올리지 못할 만큼 엉뚱하고 기발하다는 말이에요.
“우산을 뒤집어 빗물을 받자는 기상천외한 생각에 모두 웃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外受傅訓
바깥 외 · 받을 수 · 스승 부 · 가르칠 훈
밖에서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