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6구
秋收冬藏 추수동장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갈무리해 둔다.
앞 구절 · 寒來暑往 한래서왕 — 추위가 오면 더위는 간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봄에 심고 여름에 기른 곡식을 가을에 거두어, 겨울 동안 먹으려고 곳간에 잘 넣어 둬요. 지금도 벼를 거두는 일을 ‘추수’라고 해요.
秋 가을 추
가을이에요. 벼(禾)가 익는 때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秋夕추석음력 8월 보름 한가위
- 秋收추수가을에 곡식을 거두는 일
쓰는 순서
秋
收 거둘 수
거두어들인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秋收추수가을에 곡식을 거두는 일
- 收集수집거두어 모으는 것
- 收入수입벌어들인 돈
쓰는 순서
收
冬 겨울 동
겨울이에요. 한 해의 맨 끝 계절이지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冬至동지밤이 가장 긴 날
- 冬眠동면겨울잠
쓰는 순서
冬
藏 감출 장
감추다, 잘 넣어 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冷藏庫냉장고음식을 차게 넣어 두는 곳
- 貯藏저장모아서 넣어 두는 것
쓰는 순서
藏
사자성어로 넓혀요
一日三秋 일일삼추
하루가 가을 세 번, 곧 삼 년 같다.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이에요.
“소풍날을 일일삼추로 기다렸어요.”
秋風落葉 추풍낙엽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힘없이 우수수 떨어지거나 지는 모습이에요.
“상대 팀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졌어요.”
嚴冬雪寒 엄동설한
눈 내리는 한겨울의 심한 추위.
몹시 추운 겨울을 이르는 말이에요.
“엄동설한에도 우체부 아저씨는 편지를 날라요.”
夏爐冬扇 하로동선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때에 맞지 않아 쓸모가 없는 물건을 이르는 말이에요.
“한여름에 선물 받은 털장갑은 지금 당장은 하로동선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秋收冬藏
가을 추 · 거둘 수 · 겨울 동 · 감출 장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갈무리해 둔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