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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50구

詩讚羔羊 시찬고양

  1. 詩시 시
  2. 讚기릴 찬
  3. 羔새끼양 고
  4. 羊양 양

『시경』은 ‘고양’이라는 노래로 바르고 검소한 사람들을 기렸다.

앞 구절 · 墨悲絲染 묵비사염 — 묵자는 흰 실이 물드는 것을 보고 슬퍼했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詩’는 아주 오래된 중국 노래를 모은 책 『시경』이에요. 그 안에 ‘고양’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새끼 양 가죽으로 지은 수수한 옷을 입고 바르게 일하는 벼슬아치들을 칭찬한 노래라고 옛사람들은 풀이했어요.

詩 시 시

읽고 알아요부수 言13획

느낌과 생각을 짧고 가락 있는 말로 쓴 글이에요. 여기서는 『시경』이라는 책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詩人시인시를 쓰는 사람
  • 童詩동시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시
  • 詩集시집시를 모아 엮은 책

쓰는 순서

詩 쓰는 순서, 13획
詩

讚 기릴 찬

읽고 알아요부수 言26획

훌륭하다고 말로 기리고 칭찬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稱讚칭찬잘한 일을 좋게 말해 주는 것

쓰는 순서

讚 쓰는 순서, 26획
讚

羔 새끼양 고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羊10획

새끼 양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羔 쓰는 순서, 10획
羔

羊 양 양

읽고 알아요부수 羊6획

뿔이 달린 양의 머리를 본뜬 글자예요. 털이 복슬복슬한 짐승, 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羊毛양모양의 털
  • 山羊산양험한 산에 사는, 염소를 닮은 짐승

쓰는 순서

羊 쓰는 순서, 6획
羊

사자성어로 넓혀요

  • 自畫自讚 자화자찬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한다.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것이에요.

    “아빠는 “내 김치찌개가 최고지!” 하고 자화자찬을 했어요.”

  • 亡羊補牢 망양보뢰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친다

    일이 벌어진 뒤에야 손을 쓰는 것이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은 말이에요.

    “비가 새고 나서야 지붕을 고치니 망양보뢰였지만, 다음 장마는 걱정 없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詩讚羔羊

시 시 · 기릴 찬 · 새끼양 고 · 양 양

『시경』은 ‘고양’이라는 노래로 바르고 검소한 사람들을 기렸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