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구
日月盈昃 일월영측
해는 떴다가 기울고 달은 찼다가 이지러진다.
이어지는 구절 · 辰宿列張 진수열장 — 별과 별자리가 하늘에 넓게 펼쳐져 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해는 한낮에 가장 높이 떴다가 서쪽으로 기울어요. 달은 보름에 둥글게 찼다가 다시 가늘어져요. 해와 달의 모습은 이렇게 되풀이해서 달라져요.
日 날 일
해를 본뜬 글자예요. 해가 한 번 뜨고 지는 하루, 날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日記일기날마다 적는 글
- 生日생일태어난 날
- 每日매일날마다
쓰는 순서
月 달 월
달을 본뜬 글자예요. 한 달, 두 달 하고 세는 달도 이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月曜日월요일한 주의 첫 평일
- 歲月세월흘러가는 시간
- 每月매월달마다
쓰는 순서
盈 찰 영
그릇에 가득 찬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달이 둥글게 차는 것을 말해요.
쓰는 순서
昃 기울 측
해가 서쪽으로 기운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日就月將 일취월장
날마다 나아가고 달마다 자란다.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느는 것이에요.
“날마다 연습했더니 줄넘기 실력이 일취월장했어요.”
作心三日 작심삼일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간다.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에요.
“일찍 일어나겠다는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어요.”
一日三秋 일일삼추
하루가 가을 세 번, 곧 삼 년 같다.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이에요.
“소풍날을 일일삼추로 기다렸어요.”
一日三省 일일삼성
하루에 세 번 자기를 살핀다
날마다 자기가 한 일을 여러 번 돌아보는 것이에요.
“언니는 일일삼성이라며 자기 전에 꼭 그날 일을 일기에 적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日月盈昃
날 일 · 달 월 · 찰 영 · 기울 측
해는 떴다가 기울고 달은 찼다가 이지러진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