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50구
焉哉乎也 언재호야
언·재·호·야 네 글자이다.
앞 구절 · 謂語助者 위어조자 — 말을 돕는 글자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이야기일까요
천자문의 마지막 네 글자예요. 넷 다 어조사라서 낱말을 만드는 일이 드물어요. 천 글자를 다 읽었다는 마침표인 셈이에요.
焉 어찌 언
문장 끝에서 말을 맺어 주거나, 앞에서 ‘어찌’ 하고 묻는 어조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於焉어언어느덧. ‘어언 삼 년’처럼 써요.
쓰는 순서
焉
哉 어조사 재
‘~구나!’ 하고 감탄하는 어조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快哉쾌재일이 뜻대로 되어 통쾌한 것. ‘쾌재를 부르다’처럼 써요.
쓰는 순서
哉
乎 어조사 호
‘~인가?’ 하고 묻는 어조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斷乎단호딱 잘라 결심이 굳은 것. ‘단호하다’처럼 써요.
쓰는 순서
乎
也 어조사 야
‘~이다’ 하고 문장을 끝맺는 어조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及其也급기야마지막에 가서는
쓰는 순서
也
가리고 말해 보기 · 焉哉乎也
어찌 언 · 어조사 재 · 어조사 호 · 어조사 야
언·재·호·야 네 글자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