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3구
推位讓國 추위양국
임금 자리를 내어 주고 나라를 물려준 이는
이어지는 구절 · 有虞陶唐 유우도당 — 순임금과 요임금이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 임금은 보통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줬어요. 그런데 옛이야기 속 요임금은 아들이 아니라 어질다고 소문난 순에게 나라를 넘겨줬어요. 순임금도 큰물을 다스린 우에게 넘겨줬고요. 두 임금의 이름은 다음 구절에 나와요.
推 밀 추
손으로 민다는 뜻이에요. 미루어 헤아린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자리를 남에게 밀어 준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推測추측미루어 짐작하는 것
- 推薦추천알맞은 사람이나 물건을 소개하는 것
- 推理추리아는 것을 바탕으로 따져 알아내는 것
쓰는 순서
推
位 자리 위
사람이 서는 자리예요. 여기서는 임금의 자리를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位置위치있는 자리
- 順位순위차례를 나타내는 자리
- 單位단위길이나 무게를 재는 바탕
쓰는 순서
位
讓 사양할 양
내 것을 남에게 내어 주거나 받지 않고 물러선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讓步양보자리나 물건을 남에게 내어 주는 것
- 辭讓사양고맙지만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것
쓰는 순서
讓
國 나라 국
나라예요. 둘레를 에워싼 큰 네모(囗)가 글자 바깥에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國家국가나라
- 韓國한국우리나라
- 外國외국다른 나라
쓰는 순서
國
가리고 말해 보기 · 推位讓國
밀 추 · 자리 위 · 사양할 양 · 나라 국
임금 자리를 내어 주고 나라를 물려준 이는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