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29구
布射遼丸 포사요환
여포는 활을 잘 쏘았고 웅의료는 구슬을 잘 놀렸으며
이어지는 구절 · 嵇琴阮嘯 혜금완소 —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탔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서부터는 재주 있는 옛사람을 한 글자씩으로 불러요. ‘布’는 중국의 장수 여포예요. 멀리 세워 둔 창의 곁가지를 화살로 맞혀서 두 편의 싸움을 말렸다고 옛 역사책에 적혀 있어요. ‘遼’는 웅의료예요. 구슬 여러 개를 번갈아 던지고 받는 재주가 뛰어났다고 전해요.
布 베 포
실로 짠 베, 천이에요. 넓게 편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장수 여포의 이름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瀑布폭포높은 데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
- 分布분포여기저기 흩어져 퍼져 있음
쓰는 순서
布
射 쏠 사
활이나 총을 쏜다는 뜻이에요. 빛이나 물이 세게 뻗어 나가는 것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發射발사총알이나 로켓을 쏨
- 注射주사바늘로 몸에 약을 넣는 일
- 反射반사빛이 부딪혀 되돌아옴
쓰는 순서
射
遼 멀 료
아득하게 멀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구슬 재주꾼 웅의료의 이름 글자예요.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6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5획으로 써요.
遼
丸 알 환
작고 동글동글한 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丸藥환약작고 둥글게 빚은 약
- 砲丸포환던지기 경기에 쓰는 쇠공
쓰는 순서
丸
가리고 말해 보기 · 布射遼丸
베 포 · 쏠 사 · 멀 료 · 알 환
여포는 활을 잘 쏘았고 웅의료는 구슬을 잘 놀렸으며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