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27구
誅斬賊盜 주참적도
도둑과 강도는 베어 벌하고
이어지는 구절 · 捕獲叛亡 포획반망 — 배반하고 달아난 사람은 잡아들인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誅’와 ‘斬’은 둘 다 죄지은 사람을 베어 죽인다는 글자예요. 옛날에는 남의 것을 빼앗고 사람을 해친 도둑을 이렇게 무겁게 벌했어요. 오늘날에는 재판을 해서 법에 정해 둔 만큼 벌을 줘요.
誅 벨 주
죄지은 사람을 꾸짖고 죽여서 벌한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誅
斬 벨 참
칼로 벤다는 뜻이에요. 옛날에 목을 베던 무거운 벌을 가리키기도 해요.
쓰는 순서
斬
賊 도둑 적
남의 것을 빼앗고 사람을 해치는 도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海賊해적배를 타고 다니며 남의 것을 빼앗는 도둑
- 山賊산적산에 숨어 살며 남의 것을 빼앗는 도둑
쓰는 순서
賊
盜 도둑 도
남의 것을 몰래 훔친다는 뜻이에요. 훔치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盜難도난물건을 도둑맞는 일
- 强盜강도겁을 주어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
쓰는 순서
盜
사자성어로 넓혀요
賊反荷杖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잘못한 쪽이 오히려 큰소리치며 남을 탓하는 것이에요.
“새치기한 사람이 줄 선 사람에게 화를 내다니 적반하장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誅斬賊盜
벨 주 · 벨 참 · 도둑 적 · 도둑 도
도둑과 강도는 베어 벌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