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08구
侍巾帷房 시건유방
안방에서 수건을 들고 시중든다.
앞 구절 · 妾御績紡 첩어적방 — 아내와 첩은 실을 잣고 베를 짜며
무슨 이야기일까요
‘帷房’은 휘장을 친 안방이에요. 옛날에는 아내와 첩이 안방에서 수건과 빗을 들고 남편의 시중을 든다고 여겼어요. 오늘날 부부는 한쪽이 다른 쪽을 모시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 돕는 사이예요.
侍 모실 시
윗사람 곁에서 모시고 시중든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侍女시녀옛날에 높은 사람 곁에서 시중들던 여자
쓰는 순서
侍
巾 수건 건
천 조각을 걸어 늘어뜨린 모양을 본뜬 글자예요. 수건이나 머리에 쓰는 천을 뜻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手巾수건얼굴이나 몸을 닦는 천
- 頭巾두건머리에 쓰는 천
쓰는 순서
巾
帷 휘장 유
방 안을 가리려고 둘러치는 천, 곧 휘장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帷
房 방 방
사람이 지내는 방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冊房책방책을 파는 가게
- 暖房난방방을 따뜻하게 하는 일
- 廚房주방음식을 만드는 곳
쓰는 순서
房
사자성어로 넓혀요
文房四友 문방사우
글 쓰는 방의 네 벗.
옛사람이 글씨를 쓸 때 곁에 두던 종이, 붓, 먹, 벼루를 이르는 말이에요.
“서예 시간에 문방사우를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侍巾帷房
모실 시 · 수건 건 · 휘장 유 · 방 방
안방에서 수건을 들고 시중든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