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07구
妾御績紡 첩어적방
아내와 첩은 실을 잣고 베를 짜며
이어지는 구절 · 侍巾帷房 시건유방 — 안방에서 수건을 들고 시중든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績’과 ‘紡’은 솜이나 삼에서 실을 뽑는 일이에요. 옛날에는 옷감을 집에서 만들었고, 그 일은 여자들 몫으로 여겼어요. 그때는 한 남자가 아내 말고 ‘첩’이라는 여자를 더 두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은 누구나 한 사람하고만 결혼하고, 집안일도 함께 해요.
妾 첩 첩
옛날에 한 남자가 아내 말고 따로 둔 여자를 이르던 말이에요. 지금은 없어진 풍습이에요.
쓰는 순서
妾
御 모실 어
말이나 수레를 몬다는 뜻이에요. 윗사람을 곁에서 모신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모시는 여자를 가리켜요.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1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2획으로 써요.
御
績 길쌈 적
삼이나 솜에서 실을 뽑는다는 뜻이에요. 애써서 쌓은 결과라는 뜻으로 더 많이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成績성적공부나 일을 해서 얻은 결과
- 業績업적일을 해서 이룬 훌륭한 결과
쓰는 순서
績
紡 길쌈 방
솜이나 털을 꼬아 실을 뽑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紡績방적솜이나 털에서 실을 뽑는 일
쓰는 순서
紡
가리고 말해 보기 · 妾御績紡
첩 첩 · 모실 어 · 길쌈 적 · 길쌈 방
아내와 첩은 실을 잣고 베를 짜며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