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04구
飢厭糟糠 기염조강
배가 고프면 술지게미와 겨도 달다.
앞 구절 · 飽飫烹宰 포어팽재 — 배가 부르면 잘 차린 요리도 싫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조강(糟糠)’은 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와 쌀겨예요. 먹을 것이 없을 때나 먹던 거친 음식이지요. 배가 고프면 그것도 맛있다는 말이에요.
飢 주릴 기
굶주린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飢餓기아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것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1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0획으로 써요.
飢
厭 싫을 염
싫어한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배부르게 먹다, 만족하다’는 옛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厭症염증싫은 마음. ‘싫증’과 같은 말이에요.
쓰는 순서
厭
糟 지게미 조
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 지게미예요.
쓰는 순서
糟
糠 겨 강
쌀을 찧을 때 벗겨지는 껍질, 겨예요.
쓰는 순서
糠
사자성어로 넓혀요
糟糠之妻 조강지처
지게미와 겨를 함께 먹은 아내.
가난하고 힘들 때 고생을 함께한 아내를 이르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조강지처라고 부르며 아끼세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飢厭糟糠
주릴 기 · 싫을 염 · 지게미 조 · 겨 강
배가 고프면 술지게미와 겨도 달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