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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202구

適口充腸 적구충장

  1. 適맞을 적
  2. 口입 구
  3. 充채울 충
  4. 腸창자 장

입에 맞고 배를 채우면 된다.

앞 구절 · 具膳飱飯 구선손반 —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으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음식은 입에 맞고 배를 채워 주면 그것으로 넉넉하다는 말이에요. 꼭 귀하고 비싼 음식이 아니어도 된다는 뜻이지요. ‘腸’은 먹은 것이 지나가는 창자예요.

適 맞을 적

읽고 알아요부수 辵15획

꼭 알맞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適當적당정도에 알맞음
  • 快適쾌적기분이 좋을 만큼 알맞고 상쾌함

쓰는 순서

適 쓰는 순서, 15획
適

口 입 구

읽고 써요부수 口3획

벌린 입을 본뜬 글자예요. 드나드는 곳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入口입구들어가는 곳
  • 出口출구나가는 곳
  • 食口식구한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사는 사람

쓰는 순서

口 쓰는 순서, 3획
口

充 채울 충

읽고 써요부수 儿6획

가득 채운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充電충전전지에 전기를 채워 넣는 일
  • 充分충분모자라지 않고 넉넉함
  • 補充보충모자란 것을 채움

쓰는 순서

充 쓰는 순서, 6획
充

腸 창자 장

읽고 알아요부수 肉13획

배 속에 있는 창자예요. 먹은 음식이 여기를 지나가며 소화돼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大腸대장굵은 창자
  • 小腸소장가늘고 긴 창자

쓰는 순서

腸 쓰는 순서, 13획
腸

사자성어로 넓혀요

  •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재목을 알맞은 자리에 쓴다.

    어떤 일에 꼭 맞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긴다는 말이에요.

    “목소리 큰 민지가 응원 단장을 맡았으니 적재적소예요.”

  • 異口同聲 이구동성

    입은 다른데 소리는 같다.

    여러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한다는 말이에요.

    “소풍을 어디로 갈지 묻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놀이공원이요!” 했어요.”

  • 良藥苦口 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도움이 되는 말은 듣기에는 싫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양약고구라고, 친구의 따끔한 말이 나중에 도움이 됐어요.”

  • 有口無言 유구무언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

    잘못이 분명해서 변명할 말이 없다는 말이에요.

    “내가 공을 차서 화분을 깼으니 유구무언이었어요. 바로 사과드렸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適口充腸

맞을 적 · 입 구 · 채울 충 · 창자 장

입에 맞고 배를 채우면 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