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02구
適口充腸 적구충장
입에 맞고 배를 채우면 된다.
앞 구절 · 具膳飱飯 구선손반 —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으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음식은 입에 맞고 배를 채워 주면 그것으로 넉넉하다는 말이에요. 꼭 귀하고 비싼 음식이 아니어도 된다는 뜻이지요. ‘腸’은 먹은 것이 지나가는 창자예요.
適 맞을 적
꼭 알맞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適當적당정도에 알맞음
- 快適쾌적기분이 좋을 만큼 알맞고 상쾌함
쓰는 순서
適
口 입 구
벌린 입을 본뜬 글자예요. 드나드는 곳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入口입구들어가는 곳
- 出口출구나가는 곳
- 食口식구한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사는 사람
쓰는 순서
口
充 채울 충
가득 채운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充電충전전지에 전기를 채워 넣는 일
- 充分충분모자라지 않고 넉넉함
- 補充보충모자란 것을 채움
쓰는 순서
充
腸 창자 장
배 속에 있는 창자예요. 먹은 음식이 여기를 지나가며 소화돼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大腸대장굵은 창자
- 小腸소장가늘고 긴 창자
쓰는 순서
腸
사자성어로 넓혀요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재목을 알맞은 자리에 쓴다.
어떤 일에 꼭 맞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긴다는 말이에요.
“목소리 큰 민지가 응원 단장을 맡았으니 적재적소예요.”
異口同聲 이구동성
입은 다른데 소리는 같다.
여러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한다는 말이에요.
“소풍을 어디로 갈지 묻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놀이공원이요!” 했어요.”
良藥苦口 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도움이 되는 말은 듣기에는 싫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양약고구라고, 친구의 따끔한 말이 나중에 도움이 됐어요.”
有口無言 유구무언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
잘못이 분명해서 변명할 말이 없다는 말이에요.
“내가 공을 차서 화분을 깼으니 유구무언이었어요. 바로 사과드렸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適口充腸
맞을 적 · 입 구 · 채울 충 · 창자 장
입에 맞고 배를 채우면 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