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84구
沈默寂寥 침묵적료
말없이 고요하게 지낸다.
앞 구절 · 索居閑處 삭거한처 — 홀로 떨어져 한가롭게 살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침묵’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적료’는 아무 소리 없이 고요한 것이에요. 시끄러운 일터를 떠나 말수 적게 조용히 지낸다는 말이에요. ‘침묵’은 지금도 자주 쓰는 낱말이에요.
沈 잠길 침
물속에 가라앉는다는 뜻이에요. 사람의 성씨일 때는 ‘심’으로 읽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沈默침묵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 沈沒침몰배가 물속에 가라앉는 것
쓰는 순서
沈
默 잠잠할 묵
말을 하지 않고 잠잠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沈默침묵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 默念묵념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비는 것
쓰는 순서
默
寂 고요할 적
아무 소리 없이 고요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靜寂정적아무 소리도 없이 고요한 것
쓰는 순서
寂
寥 쓸쓸할 료
텅 비어 고요하고 쓸쓸하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寥
사자성어로 넓혀요
默默不答 묵묵부답
잠잠히 있으면서 대답하지 않는다
묻는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것이에요.
“누가 과자를 다 먹었느냐고 묻자 동생은 묵묵부답이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沈默寂寥
잠길 침 · 잠잠할 묵 · 고요할 적 · 쓸쓸할 료
말없이 고요하게 지낸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