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69구
孟軻敦素 맹가돈소
맹자는 꾸밈없는 바탕을 두텁게 길렀고
이어지는 구절 · 史魚秉直 사어병직 — 사어는 곧은 마음을 굳게 지켰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맹가’는 맹자의 이름이에요. 맹자는 2천3백 년쯤 전 중국 사람으로, 사람은 누구나 착한 마음을 타고난다고 가르쳤어요. ‘소(素)’는 물들이지 않은 흰 바탕이에요. 맹자는 타고난 그 바탕을 두텁게 가꾸었다는 말이에요.
孟 맏 맹
형제 가운데 맏이, 또는 처음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맹자의 성씨예요.
쓰는 순서
孟
軻 수레 가
원래 수레와 관계있는 글자예요. 맹자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고, 다른 데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軻
敦 도타울 돈
마음 씀씀이가 두텁고 정이 깊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두텁게 가꾼다는 말이에요.
쓰는 순서
敦
素 흴 소
물들이지 않은 흰 명주예요. 꾸미지 않은 본디 바탕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平素평소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素材소재무엇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재료
- 酸素산소우리가 숨 쉴 때 들이마시는 기체
쓰는 순서
素
사자성어로 넓혀요
孟母三遷 맹모삼천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 이사했다.
옛이야기에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이 잘 배울 곳을 찾아 세 번 집을 옮긴 데서 나온 말이에요.
“맹모삼천 이야기를 읽고, 어디서 자라는지가 왜 중요한지 알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孟軻敦素
맏 맹 · 수레 가 · 도타울 돈 · 흴 소
맹자는 꾸밈없는 바탕을 두텁게 길렀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