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63구
治本於農 치본어농
나라 다스리는 근본은 농사이니
이어지는 구절 · 務玆稼穡 무자가색 — 심고 거두는 일에 힘써야 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날에는 사람들 거의 모두가 농사를 지었어요. 곡식이 잘 되어야 온 나라가 굶지 않았지요. 그래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의 뿌리가 농사라고 했어요. ‘於’는 ‘~에’ 하고 이어 주는 글자예요.
治 다스릴 치
물길을 바로잡듯 잘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병을 고친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政治정치나라를 다스리는 일
- 治療치료병이나 다친 곳을 고치는 일
쓰는 순서
治
本 근본 본
나무의 뿌리를 가리키는 글자예요.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基本기본가장 바탕이 되는 것
- 本來본래처음부터
쓰는 순서
本
於 어조사 어
‘~에’, ‘~에서’, ‘~보다’ 하고 말을 이어 주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於
農 농사 농
땅을 갈아 곡식과 채소를 기르는 일, 농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農事농사곡식과 채소를 심어 기르는 일
- 農夫농부농사짓는 사람
- 農村농촌농사짓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쓰는 순서
農
사자성어로 넓혀요
以熱治熱 이열치열
뜨거운 것으로 뜨거운 것을 다스린다.
더울 때 뜨거운 것을 먹어 더위를 이긴다는 말이에요.
“한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것은 이열치열이에요.”
靑出於藍 청출어람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다.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나게 되는 것이에요.
“이제 선생님보다 피아노를 잘 치다니, 청출어람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治本於農
다스릴 치 · 근본 본 · 어조사 어 · 농사 농
나라 다스리는 근본은 농사이니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