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57구
雁門紫塞 안문자새
안문 고개와 만리장성,
이어지는 구절 · 鷄田赤城 계전적성 — 계전과 적성이 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안문’은 북쪽 국경의 높은 고개에 있던 문이에요. 기러기가 넘나드는 문이라는 이름이지요. ‘자새’는 만리장성을 가리켜요. 성을 쌓은 흙이 자줏빛이라 그렇게 불렀다고 전해요. ‘塞’는 여기서 ‘새’로 읽어요.
雁 기러기 안
가을에 줄지어 날아오는 새, 기러기예요.
쓰는 순서
雁
門 문 문
두 짝 문을 본뜬 글자예요. 드나드는 문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大門대문집의 큰 문
- 窓門창문빛과 바람이 들어오게 벽에 낸 문
- 校門교문학교의 문
쓰는 순서
門
紫 자줏빛 자
붉은빛과 푸른빛이 섞인 자줏빛, 보라색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紫外線자외선살갗을 타게 하는, 눈에 안 보이는 햇빛
쓰는 순서
紫
塞 변방 새
‘색’으로 읽으면 막는다는 뜻이에요. ‘새’로 읽으면 나라 끝의 국경, 그곳을 지키는 성이에요. 여기서는 ‘새’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要塞요새적을 막으려고 튼튼하게 쌓은 곳
쓰는 순서
塞
사자성어로 넓혀요
門前成市 문전성시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찾아오는 사람이 아주 많아 북적인다는 말이에요.
“새로 생긴 떡볶이집은 날마다 문전성시예요.”
杜門不出 두문불출
문을 닫고 나가지 않는다
집 안에만 있고 바깥나들이를 하지 않는 것이에요.
“감기에 걸려서 사흘 동안 두문불출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雁門紫塞
기러기 안 · 문 문 · 자줏빛 자 · 변방 새
안문 고개와 만리장성,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