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56구
禪主云亭 선주운정
땅에 올리는 제사는 운운산과 정정산에서 지냈다.
앞 구절 · 嶽宗恒岱 악종항대 — 큰 산 가운데 항산과 태산이 으뜸이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 임금들은 태산 꼭대기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그 아래 작은 산에서 땅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요. 땅에 올리는 제사가 ‘선(禪)’이에요. ‘운’과 ‘정’은 그 제사를 지낸 운운산과 정정산이에요.
禪 봉선 선
옛 임금이 땅에 올리던 제사예요. 불교에서는 조용히 앉아 마음을 닦는 일을 뜻해요.
쓰는 순서
禪
主 주인 주
집이나 물건의 주인이에요. 가장 중심이 된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제사를 주로 지낸 곳이라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主人주인물건이나 집을 가진 사람
- 主題주제글이나 이야기의 중심 생각
쓰는 순서
主
云 이를 운
‘말한다, 이른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운운산이라는 산 이름이에요.
쓰는 순서
云
亭 정자 정
경치 좋은 곳에 쉬려고 지은, 벽 없는 작은 집이에요. 여기서는 정정산이라는 산 이름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亭子정자쉬면서 경치를 보려고 지은 집
쓰는 순서
亭
사자성어로 넓혀요
主客顚倒 주객전도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다.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자리가 뒤바뀌었다는 말이에요.
“과자보다 딸려 온 장난감이 더 갖고 싶다니 주객전도예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禪主云亭
봉선 선 · 주인 주 · 이를 운 · 정자 정
땅에 올리는 제사는 운운산과 정정산에서 지냈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