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4구
珠稱夜光 주칭야광
구슬은 밤에도 빛난다는 야광주를 으뜸으로 친다.
앞 구절 · 劍號巨闕 검호거궐 — 칼은 거궐이라는 칼이 이름났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야광주는 캄캄한 밤에도 스스로 빛난다는 구슬이에요. 옛이야기에 귀한 보물로 자주 나와요. 지금도 어두운 데서 빛나는 것을 ‘야광’이라고 해요.
珠 구슬 주
둥글고 빛나는 구슬이에요. 조개에서 나는 진주를 가리키기도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眞珠진주조개 속에서 생기는 둥근 보석
쓰는 순서
珠
稱 일컬을 칭
이름을 부른다, 일컫는다는 뜻이에요. 좋다고 추어올린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稱讚칭찬잘한 일을 좋게 말해 주는 것
- 名稱명칭부르는 이름
- 愛稱애칭정답게 부르는 이름
쓰는 순서
稱
夜 밤 야
해가 져서 어두운 밤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夜間야간밤 동안
- 深夜심야깊은 밤
- 夜食야식밤에 먹는 음식
쓰는 순서
夜
光 빛 광
환하게 비치는 빛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夜光야광어두운 데서 빛나는 것
- 觀光관광다른 곳의 풍경을 구경하는 일
- 光復광복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
쓰는 순서
光
사자성어로 넓혀요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이 공부하는 것이에요.
“할아버지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주경야독으로 학교를 마치셨어요.”
電光石火 전광석화
번갯불과 부싯돌의 불꽃.
번쩍하는 사이처럼 몹시 빠른 것이에요.
“골키퍼가 전광석화처럼 몸을 날려 공을 막았어요.”
一寸光陰 일촌광음
한 마디만큼의 햇빛과 그늘.
아주 짧은 시간을 이르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일촌광음도 아깝다며 버스에서도 책을 읽으세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珠稱夜光
구슬 주 · 일컬을 칭 · 밤 야 · 빛 광
구슬은 밤에도 빛난다는 야광주를 으뜸으로 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