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3구
劍號巨闕 검호거궐
칼은 거궐이라는 칼이 이름났다.
이어지는 구절 · 珠稱夜光 주칭야광 — 구슬은 밤에도 빛난다는 야광주를 으뜸으로 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거궐’은 옛이야기에 나오는 이름난 칼이에요. 구야자라는 솜씨 좋은 대장장이가 월나라 임금에게 만들어 준 칼이라고 해요. 여기서 ‘號’는 ‘~라고 부른다’는 뜻이에요.
劍 칼 검
양쪽에 날이 선 긴 칼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劍道검도대나무 칼로 겨루는 운동
쓰는 순서
劍
號 이름 호
큰 소리로 부른다는 뜻이에요. 이름이나 차례를 나타내는 표시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番號번호차례를 나타내는 숫자
- 信號신호약속한 표시로 알리는 것
- 記號기호뜻을 나타내는 표시
쓰는 순서
號
巨 클 거
아주 크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巨人거인몸이 아주 큰 사람
- 巨大거대엄청나게 큰 것. ‘거대하다’처럼 써요.
쓰는 순서
巨
闕 대궐 궐
임금이 사는 큰 집, 대궐이에요. 여기서는 칼 이름에 쓴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大闕대궐임금이 사는 큰 집
- 宮闕궁궐임금이 사는 집
쓰는 순서
闕
사자성어로 넓혀요
刻舟求劍 각주구검
배에 금을 새겨 놓고 칼을 찾는다
형편이 바뀐 줄 모르고 옛 방법만 고집하는 것이에요.
“강물에 칼을 빠뜨리고 배에 표시해 둔 사람 이야기에서 각주구검이 나왔어요.”
九重宮闕 구중궁궐
아홉 겹 문 안에 있는 궁궐
문을 겹겹이 지나야 닿는 깊은 궁궐이에요.
“옛날 임금은 구중궁궐 깊은 곳에 살아서 백성이 얼굴을 보기 어려웠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劍號巨闕
칼 검 · 이름 호 · 클 거 · 대궐 궐
칼은 거궐이라는 칼이 이름났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