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04구
東西二京 동서이경
동쪽 낙양과 서쪽 장안, 두 서울이다.
앞 구절 · 都邑華夏 도읍화하 — 중국의 도읍은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 중국에는 이름난 서울이 둘 있었어요. 동쪽의 낙양과 서쪽의 장안이에요. 그래서 낙양을 ‘동경’, 장안을 ‘서경’이라고 불렀어요. 지금 중국의 뤄양과 시안이 그곳이에요.
東 동녘 동
해가 뜨는 동쪽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東海동해우리나라 동쪽 바다
- 東洋동양아시아의 동쪽과 남쪽 지역
- 東大門동대문서울 옛 성의 동쪽 큰 문
쓰는 순서
西 서녘 서
해가 지는 서쪽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西海서해우리나라 서쪽 바다
- 西洋서양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쓰는 순서
二 두 이
둘이에요. 가로 금 두 개를 그은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二層이층아래에서 두 번째 층
- 二月이월한 해의 둘째 달
- 二重이중두 겹
쓰는 순서
京 서울 경
나라의 서울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上京상경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것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東問西答 동문서답
동쪽을 묻는데 서쪽을 답한다.
묻는 말과 전혀 다른 엉뚱한 대답이에요.
“몇 시냐고 물었는데 배고프다고 하니 동문서답이에요.”
馬耳東風 마이동풍
말의 귀를 스치는 봄바람.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린다는 말이에요.
“만화에 빠진 형에게는 밥 먹으라는 소리도 마이동풍이에요.”
一石二鳥 일석이조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좋은 것을 얻는 것이에요.
“자전거로 심부름을 가면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예요.”
唯一無二 유일무이
오직 하나뿐이고 둘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에요.
“내가 빚은 이 찰흙 공룡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공룡이에요.”
身土不二 신토불이
몸과 땅은 둘이 아니다.
자기가 사는 땅에서 난 먹을거리가 몸에 잘 맞는다는 말이에요.
“할머니는 신토불이라며 우리 동네 밭에서 난 채소를 사 오세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東西二京
동녘 동 · 서녘 서 · 두 이 · 서울 경
동쪽 낙양과 서쪽 장안, 두 서울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