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과 소리가 다른 낱말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글자이지만, 뜻을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원래 모양을 지켜 쓰는 낱말도 있어요. 그래서 읽을 때 소리가 바뀌기도 해요.
받침 뒤에 ㅇ으로 시작하는 글자가 오면 받침이 뒤로 넘어가 소리 나요: 음악 → [으막].
어떤 받침은 뒤 글자를 만나 소리가 닮아 가요: 국물 → [궁물]. 쓸 때는 원래 글자대로 써야 해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읽어요
| 쓰기 | 소리 | 까닭 | 듣기 |
|---|---|---|---|
| 음악 | [으막] | 받침 ㅁ이 뒤로 넘어가요 | |
| 옷이 | [오시] | 받침 ㅅ이 뒤로 넘어가요 | |
| 얼음 | [어름] | 받침 ㄹ이 뒤로 넘어가요 | |
| 국물 | [궁물] | ㄱ이 ㅁ을 만나 ㅇ 소리로 | |
| 신라 | [실라] | ㄴ이 ㄹ을 만나 ㄹ 소리로 | |
| 같이 | [가치] | ㅌ이 ㅣ를 만나 ㅊ 소리로 | |
| 좋아 | [조아] | ㅎ 받침은 소리가 사라져요 | |
| 놓다 | [노타] | ㅎ과 ㄷ이 만나 ㅌ 소리로 | |
| 학교 | [학꾜] | 받침 ㄱ 뒤의 ㄱ은 된소리로 |
듣고 고르기
소리를 듣고 맞는 글자나 낱말를 골라요. 4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