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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을 더하면 소리가 세져요

기본 자음에 획을 하나 더하면 같은 곳에서 나는 더 센 소리가 돼요. 이렇게 해서 자음 열네 개가 생겼어요.

해례본은 ‘ㅋ은 ㄱ보다 소리가 조금 세게 나므로 획을 더했다’고 설명해요. ㄴ→ㄷ→ㅌ, ㅁ→ㅂ→ㅍ, ㅅ→ㅈ→ㅊ, ㅇ→ㆆ→ㅎ도 같은 원리예요.

그래서 한 줄에 있는 글자는 소리 나는 곳이 같아요. ‘다, 타’를 말해 보면 혀끝이 똑같이 윗잇몸에 닿아요.

ㄹ은 획을 더한 글자가 아니라 모양을 조금 달리해 만든 글자예요(이체자). 혀끝이 윗잇몸을 가볍게 튕기며 나는 소리예요.

어금닛소리 (혀뿌리)

  1. 기역

    소리 · 가

    기본

  2. 키읔

    소리 · 카

    획 하나 더 → 더 센 소리

혓소리 (혀끝)

  1. 니은

    소리 · 나

    기본

  2. 디귿

    소리 · 다

    획 더하기

  3. 티읕

    소리 · 타

    획 하나 더

입술소리 (입술)

  1. 미음

    소리 · 마

    기본

  2. 비읍

    소리 · 바

    획 더하기

  3. 피읖

    소리 · 파

    획 하나 더

잇소리 (이)

  1. 시옷

    소리 · 사

    기본

  2. 지읒

    소리 · 자

    획 더하기

  3. 치읓

    소리 · 차

    획 하나 더

목소리 (목구멍)

  1. 이응

    소리 · 아

    기본

  2. 여린히읗 · 지금은 쓰지 않아요

  3. 히읗

    소리 · 하

    획 하나 더

모양을 달리한 글자

  1. 리을

    소리 · 라, 로, 루

    혀끝을 가볍게 튕기는 소리

듣고 고르기

소리를 듣고 맞는 글자를 골라요. 8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