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88구
猶子比兒 유자비아
조카를 자기 아이처럼 대한다.
앞 구절 · 諸姑伯叔 제고백숙 — 고모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는
무슨 이야기일까요
‘유자(猶子)’는 ‘자식과 같다’는 말로, 조카를 가리켜요. 고모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는 조카를 자기 아이처럼 아낀다는 뜻이에요.
猶 같을 유
‘~와 같다’는 뜻이에요. ‘오히려’라는 뜻으로도 써요.
쓰는 순서
猶
子 아들 자
아들이에요. 딸까지 넣어 자식을 두루 가리키기도 해요. 두 팔을 벌린 아기를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子女자녀아들과 딸
- 父子부자아버지와 아들
- 孫子손자아들이나 딸이 낳은 아들
쓰는 순서
子
比 견줄 비
둘을 나란히 놓고 견준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比較비교둘을 견주어 보는 것
- 比率비율하나가 다른 것의 몇 배인지 나타낸 것
쓰는 순서
比
兒 아이 아
어린아이예요. 여기서는 자기가 낳은 아이를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兒童아동어린이
- 幼兒유아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어린아이
- 育兒육아아이를 기르는 일
쓰는 순서
兒
사자성어로 넓혀요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큼 좋지 않다는 말이에요.
“과유불급이라고,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화분이 시들었어요.”
父傳子傳 부전자전
아버지가 전하고 아들이 전한다.
버릇이나 생김새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말이에요.
“아빠도 나도 웃을 때 보조개가 생겨요. 부전자전이래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猶子比兒
같을 유 · 아들 자 · 견줄 비 · 아이 아
조카를 자기 아이처럼 대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