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83구
上和下睦 상화하목
윗사람이 온화하면 아랫사람도 화목하고
이어지는 구절 · 夫唱婦隨 부창부수 — 남편이 이끌면 아내가 따른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윗사람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하면 아랫사람도 사이좋게 지내요. 선생님이 웃으면서 말하면 교실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과 같아요.
上 윗 상
위를 뜻해요. 기준이 되는 선 위에 표시를 한 글자예요. 여기서는 윗사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屋上옥상건물 맨 위의 평평한 곳
- 世上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 以上이상그것을 넣어 그보다 많은 것
쓰는 순서
和 화할 화
서로 잘 어울리고 사이가 좋다는 뜻이에요.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平和평화싸움 없이 고요한 것
- 和解화해다툼을 그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것
- 調和조화서로 잘 어울리는 것
쓰는 순서
下 아래 하
아래를 뜻해요. 기준이 되는 선 아래에 표시를 한 글자예요. 여기서는 아랫사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地下지하땅 밑
- 下校하교공부를 마치고 학교에서 돌아오는 것
- 下山하산산에서 내려오는 것
쓰는 순서
睦 화목할 목
서로 뜻이 맞고 사이가 좋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和睦화목서로 뜻이 맞고 정다운 것
- 親睦친목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莫上莫下 막상막하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실력이 비슷해서 누가 나은지 가리기 어려운 것이에요.
“두 사람의 달리기 실력은 막상막하예요.”
錦上添花 금상첨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겹치는 것이에요.
“소풍날 날씨도 맑은데 도시락까지 맛있으니 금상첨화예요.”
雪上加霜 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
어려운 일에 또 어려운 일이 겹치는 것이에요.
“지각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준비물도 놓고 왔어요.”
沙上樓閣 사상누각
모래 위에 세운 높은 집.
바탕이 튼튼하지 못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에요.
“덧셈을 모르고 곱셈부터 외우면 사상누각이 되기 쉬워요.”
卓上空論 탁상공론
책상 위에서 하는 헛된 의논
실제로는 쓸모가 없는, 말뿐인 의논이에요.
“밭에 가 보지도 않고 세운 농사 계획은 탁상공론이 되기 쉬워요.”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밝지 않다.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른다는 말이에요. ‘등잔 밑이 어둡다’와 같아요.
“한참 찾던 지우개가 필통 안에 있었어요. 등하불명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上和下睦
윗 상 · 화할 화 · 아래 하 · 화목할 목
윗사람이 온화하면 아랫사람도 화목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