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자문 차례제65구 / 250한자

천자문 제65구

臨深履薄 임심리박

  1. 臨임할 림
  2. 深깊을 심
  3. 履밟을 리
  4. 薄엷을 박

깊은 물가에 선 듯, 살얼음을 밟는 듯 조심하고

이어지는 구절 · 夙興溫凊 숙흥온정 — 일찍 일어나 부모님 잠자리를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깊은 물가에 서면 떨어질까 봐 조심해요. 얇은 얼음 위를 걸을 때도 깨질까 봐 살금살금 걷지요. 『시경』에 나오는 말로, 부모님과 임금을 모실 때 그만큼 조심하라는 뜻이에요. ‘여리박빙’이라는 성어도 같은 시에서 나왔어요.

臨 임할 림

읽고 알아요부수 臣17획

높은 데서 내려다본다, 어떤 곳이나 때에 바로 다가선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臨時임시정해 놓지 않고 그때그때 잠깐 하는 것

쓰는 순서

臨 쓰는 순서, 17획
臨

深 깊을 심

읽고 알아요부수 水11획

물이나 구덩이가 깊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깊은 물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深夜심야깊은 밤
  • 水深수심물의 깊이
  • 深海심해깊은 바다

쓰는 순서

深 쓰는 순서, 11획
深

履 밟을 리

읽고 알아요부수 尸15획

발로 밟는다는 뜻이에요. 발에 신는 신을 뜻하기도 해요.

쓰는 순서

履 쓰는 순서, 15획
履

薄 엷을 박

읽고 알아요부수 艸17획

두께가 얇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얇게 언 얼음을 말해요.

쓰는 순서

薄 쓰는 순서, 16획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7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6획으로 써요.

薄

사자성어로 넓혀요

  • 臨機應變 임기응변

    그때그때 닥친 형편에 맞춰 바꾼다.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그 자리에서 알맞게 해결하는 것이에요.

    “연극을 하다 모자가 벗겨졌는데, 임기응변으로 인사하는 척하며 주웠어요.”

  • 深思熟考 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푹 익도록 헤아린다.

    어떤 일을 오래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에요.

    “용돈으로 무엇을 살지 사흘 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색연필을 골랐어요.”

  • 如履薄氷 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아주 위험해서 몹시 조심해야 하는 형편을 이르는 말이에요.

    “물이 가득 든 컵을 쟁반에 들고 여리박빙으로 살금살금 걸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臨深履薄

임할 림 · 깊을 심 · 밟을 리 · 엷을 박

깊은 물가에 선 듯, 살얼음을 밟는 듯 조심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