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23구
骸垢想浴 해구상욕
몸에 때가 끼면 씻고 싶고
이어지는 구절 · 執熱願凉 집열원량 — 뜨거운 것을 쥐면 시원한 것을 바란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骸’는 본디 뼈를 뜻하는데, 여기서는 몸을 가리켜요. ‘垢’는 때예요. 몸에 때가 끼면 씻고 싶어져요.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든다는 말이에요.
骸 뼈 해
몸을 이루는 뼈예요. 여기서는 몸 전체를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骸骨해골살이 없어지고 남은 뼈
쓰는 순서
骸
垢 때 구
몸이나 물건에 묻은 때예요.
쓰는 순서
垢
想 생각 상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떠올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무엇을 하고 싶어 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想像상상겪어 보지 않은 일을 머릿속에 그려 봄
- 感想감상느끼고 생각한 것
- 豫想예상앞일을 미리 생각해 봄
쓰는 순서
想
浴 목욕할 욕
물로 몸을 씻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沐浴목욕머리를 감고 온몸을 씻는 일
- 浴室욕실목욕하는 방
- 海水浴해수욕바닷물에 들어가 헤엄치고 노는 일
쓰는 순서
浴
사자성어로 넓혀요
純眞無垢 순진무구
꾸밈없이 참되고 때가 묻지 않았다.
마음이 티 없이 맑고 깨끗하다는 말이에요.
“아기가 순진무구한 얼굴로 방긋 웃었어요.”
奇想天外 기상천외
기이한 생각이 하늘 밖에서 온 듯하다.
보통은 떠올리지 못할 만큼 엉뚱하고 기발하다는 말이에요.
“우산을 뒤집어 빗물을 받자는 기상천외한 생각에 모두 웃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骸垢想浴
뼈 해 · 때 구 · 생각 상 · 목욕할 욕
몸에 때가 끼면 씻고 싶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