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91구
枇杷晩翠 비파만취
비파나무는 늦게까지 푸르고
이어지는 구절 · 梧桐早凋 오동조조 — 오동나무는 일찍 시든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비파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늘푸른나무예요. 다른 나무가 잎을 다 떨군 뒤에도 푸르러요. 꽃도 늦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피어요. 그래서 ‘늦도록 푸르다’고 했어요.
枇 비파나무 비
‘杷’와 함께 써서 비파나무를 가리키는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枇杷비파비파나무의 노란 열매
쓰는 순서
枇
杷 비파나무 파
‘枇’와 함께 써서 비파나무를 가리키는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枇杷비파비파나무의 노란 열매
쓰는 순서
杷
晩 늦을 만
때가 늦다는 뜻이에요. 해가 저문 저녁이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早晩間조만간머지않아, 곧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1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2획으로 써요.
晩
翠 푸를 취
짙은 푸른빛이에요. 물총새의 깃털 빛깔에서 나온 말이에요.
쓰는 순서
翠
사자성어로 넓혀요
大器晩成 대기만성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크게 될 사람은 시간이 걸려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이에요.
“지금은 느려도 괜찮아요. 대기만성이라고 하잖아요.”
晩時之歎 만시지탄
때가 늦은 것을 두고 하는 한숨
때를 놓친 뒤에 안타까워하는 것이에요.
“버스가 떠난 뒤에야 정류장에 닿아서 만시지탄만 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枇杷晩翠
비파나무 비 · 비파나무 파 · 늦을 만 · 푸를 취
비파나무는 늦게까지 푸르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