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89구
渠荷的歷 거하적력
도랑의 연꽃은 또렷하게 곱고
이어지는 구절 · 園莽抽條 원망추조 — 동산의 풀은 쑥쑥 가지를 뻗는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서부터는 집 둘레의 풍경이에요. 여름이면 도랑에 핀 연꽃이 눈에 확 띄게 곱고 환해요. ‘적력(的歷)’은 두 글자가 합쳐 ‘또렷하고 환하다’는 뜻이에요. 과녁이나 지나간다는 뜻과는 상관이 없어요.
渠 도랑 거
물이 흐르도록 땅을 파서 낸 도랑이에요.
쓰는 순서
渠
荷 연꽃 하
연꽃이에요. 짐을 멘다는 뜻으로도 쓰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1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0획으로 써요.
荷
的 과녁 적
활을 쏠 때 맞히는 과녁이에요. 또렷하다는 뜻도 있어서, 여기서는 ‘歷’과 함께 ‘또렷하고 환하다’는 말이 돼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目的목적이루려고 하는 일
- 的中적중과녁이나 짐작이 딱 들어맞는 것
쓰는 순서
的
歷 지날 력
지나간다, 겪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的’과 함께 ‘또렷하고 환하다’는 말이 돼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歷史역사사람들이 살아온 지난 일과 그 기록
쓰는 순서
歷
사자성어로 넓혀요
賊反荷杖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잘못한 쪽이 오히려 큰소리치며 남을 탓하는 것이에요.
“새치기한 사람이 줄 선 사람에게 화를 내다니 적반하장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渠荷的歷
도랑 거 · 연꽃 하 · 과녁 적 · 지날 력
도랑의 연꽃은 또렷하게 곱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