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53구
九州禹跡 구주우적
아홉 고을은 우임금의 발자취이고
이어지는 구절 · 百郡秦幷 백군진병 — 많은 군으로 나뉜 땅은 진나라가 하나로 아울렀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이야기에서는 우임금이 여러 해 동안 온 나라를 걸어 다니며 물길을 터서 큰물을 다스렸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땅을 아홉 고을로 나누었대요. 그래서 중국 땅을 ‘우임금의 발자취’라고 불렀어요.
九 아홉 구
숫자 아홉이에요. 아주 많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九月구월한 해의 아홉째 달
- 九九段구구단1부터 9까지 곱한 값을 외우는 표
쓰는 순서
州 고을 주
나라 땅을 크게 나눈 고을이에요. 우리나라 땅 이름에도 많이 들어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濟州島제주도우리나라 남쪽 바다에 있는 큰 섬
쓰는 순서
禹 임금 우
옛이야기에 나오는 중국 임금의 이름이에요. 큰물을 다스렸다고 전해요. 사람의 성으로도 써요.
쓰는 순서
跡 자취 적
지나가거나 있었던 자리에 남은 자취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遺跡유적옛사람이 남긴 건물이나 터
- 追跡추적뒤를 밟아 쫓음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九死一生 구사일생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
죽을 고비를 겨우 넘기고 살아나는 것이에요.
“물에 빠진 강아지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어요.”
十中八九 십중팔구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거의 틀림없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하늘에 먹구름이 저렇게 끼면 십중팔구 비가 와요.”
九重宮闕 구중궁궐
아홉 겹 문 안에 있는 궁궐
문을 겹겹이 지나야 닿는 깊은 궁궐이에요.
“옛날 임금은 구중궁궐 깊은 곳에 살아서 백성이 얼굴을 보기 어려웠어요.”
九牛一毛 구우일모
소 아홉 마리 가운데 털 한 가닥
아주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것이에요.
“바닷가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는 그 넓은 모래밭에서 구우일모일 뿐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九州禹跡
아홉 구 · 고을 주 · 임금 우 · 자취 적
아홉 고을은 우임금의 발자취이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