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40구
說感武丁 열감무정
부열은 꿈에 나타나 무정 임금의 마음을 움직였다.
앞 구절 · 綺回漢惠 기회한혜 — 기리계는 한나라 혜제가 태자 자리를 잃지 않게 도왔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서 ‘說’은 ‘말씀 설’이 아니라 ‘열’로 읽어요. 부열이라는 사람의 이름이에요. 옛 책에는 은나라 무정 임금이 꿈에서 본 사람을 찾게 했더니, 담을 쌓는 일을 하던 부열이었다고 적혀 있어요. 임금은 부열을 재상으로 삼았어요.
說 기쁠 열
흔히 ‘말씀 설’로 읽고, 말한다는 뜻이에요. ‘열’로 읽으면 기쁘다는 뜻이 돼요. 여기서는 부열이라는 사람의 이름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說明설명알기 쉽게 풀어서 말함
- 小說소설작가가 상상하여 지은 이야기 형식의 문학 작품
- 傳說전설옛날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
쓰는 순서
感 느낄 감
마음으로 느낀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임금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感動감동마음이 크게 움직이는 것
- 感謝감사고맙게 여기는 마음
- 感氣감기기침과 콧물이 나는 병
쓰는 순서
武 굳셀 무
싸움에 쓰는 힘과 재주, 굳세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임금 이름 ‘무정’의 한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武器무기싸울 때 쓰는 도구
- 武術무술몸을 써서 겨루는 재주
쓰는 순서
丁 장정 정
다 자란 씩씩한 사람이에요. 옛날에 날짜와 해를 세던 글자 가운데 넷째이기도 해요. 여기서는 임금 이름 ‘무정’의 한 글자예요.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說往說來 설왕설래
말이 가고 말이 온다.
서로 옳다고 말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는 것이에요.
“어디로 놀러 갈지 설왕설래하다가 시간이 다 갔어요.”
語不成說 어불성설
말이 말을 이루지 못한다.
앞뒤가 맞지 않아 말이 안 되는 것이에요.
“연습은 안 하고 일등을 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甘言利說 감언이설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
남을 속이려고 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이에요.
“옛이야기에서 여우는 감언이설로 까마귀가 물고 있던 고기를 떨어뜨리게 했어요.”
橫說竪說 횡설수설
가로로 말했다가 세로로 말한다.
앞뒤가 맞지 않게 이 말 저 말 늘어놓는다는 말이에요.
“잠이 덜 깬 동생이 횡설수설해서 무슨 꿈을 꿨는지 알 수 없었어요.”
感之德之 감지덕지
고맙게 여기고 은덕으로 여긴다.
바라던 것보다 좋아서 아주 고맙게 여긴다는 말이에요.
“비를 맞고 걷는데 친구가 우산을 씌워 주니 감지덕지였어요.”
感慨無量 감개무량
마음에 사무치는 느낌이 헤아릴 수 없다.
가슴이 벅차서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할머니는 내가 입학하는 모습을 보고 감개무량하다고 하셨어요.”
至誠感天 지성감천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풀린다는 말이에요.
“날마다 물을 주고 돌봤더니 시들던 화분에 꽃이 피었어요. 지성감천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說感武丁
기쁠 열 · 느낄 감 · 굳셀 무 · 장정 정
부열은 꿈에 나타나 무정 임금의 마음을 움직였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