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19구
旣集墳典 기집분전
옛 책들을 이미 모았고
이어지는 구절 · 亦聚群英 역취군영 — 뛰어난 인재들도 모았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분전’은 ‘삼분’과 ‘오전’이라는 책을 줄여 부른 말이에요. 아주 먼 옛날 임금들의 일을 적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은 이름만 남아 있어요. 여기서는 귀한 옛 책을 모두 모았다는 뜻이에요. ‘墳’은 여기서 무덤이 아니라 옛 책이에요.
旣 이미 기
이미, 벌써라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다 끝났다는 것을 나타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旣存기존이미 있는 것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1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2획으로 써요.
旣
集 모을 집
한곳에 모인다, 모은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集合집합한곳으로 모이는 것
- 集中집중한 가지에 마음이나 힘을 모으는 것
- 募集모집사람이나 작품을 널리 구해 모으는 것
쓰는 순서
集
墳 무덤 분
흙을 높이 쌓아 만든 무덤이에요. 여기서는 ‘삼분’이라는 아주 오래된 책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古墳고분아주 오래된 옛 무덤
쓰는 순서
墳
典 법 전
본보기가 되는 귀한 책이에요. 따라야 할 법이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辭典사전낱말의 뜻을 풀이해 모은 책
- 古典고전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읽어 온 훌륭한 책
쓰는 순서
典
사자성어로 넓혀요
離合集散 이합집산
떨어지고 합치고 모이고 흩어진다
사람들이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하는 것이에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은 놀이에 따라 이합집산을 되풀이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旣集墳典
이미 기 · 모을 집 · 무덤 분 · 법 전
옛 책들을 이미 모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